하빈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는 지금 2026년이라는 미지의 길 앞에 서 있습니다. 마치 짙은 안개가 깔린 새벽길을 운전하듯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현실 속에서 때로는 두려움이 엄습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요단강 가에서 막막함 앞에 서 있던 여호수아에게 주셨던 음성을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들려주십니다.
첫째, 용기는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에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강하고 담대하라”라는 말씀은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할 때 위로부터 부어지는 것이며, 우리 삶을 하나님이 직접 책임지시겠다는 거룩한 서약입니다.
둘째, 조건이 아닌 ‘동행’에 전부를 거십시오.
우리가 걷게 될 낯선 길과 외로운 골짜기마다 임마누엘 하나님은 이미 도착해 계십니다.
셋째, 미래가 아닌 ‘완료된 약속’을 소유하십시오.
2026년은 우리가 쟁취해야 할 세월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입니다.
성도 여러분, 안개 너머에서 이미 승리를 선포하신 주님의 손을 잡으십시오. 기록된 말씀을 인생의 등기권리증으로 삼아 당당하게 새해의 문을 열고 나아갑시다. 주님이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십니다.
![[2026년 1월 4일 칼럼] 2026년, 안개 너머의 약속을 바라보며 [2026년 1월 4일 칼럼] 2026년, 안개 너머의 약속을 바라보며](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hW5dBc3UjUO65reOOSDToV-lwEzgLP9BjHJ8aUXPgFixwCCeHl1vs3cN6wIl1UYXwBvkF_5BhjHeUoqUFTWb0NEU1X5ovPd7gIEyd9wqhGeHm8AZKLjndwBsh3cc5gEQV-9Qqnq6A3gYLyXf6OOTELfhEbeI2-aCAKTrQBOb7yTdzWYEitbFnxhFIWRGk/s16000/%5B2026%EB%85%84%201%EC%9B%94%204%EC%9D%BC%20%EC%B9%BC%EB%9F%BC%5D%202026%EB%85%84,%20%EC%95%88%EA%B0%9C%20%EB%84%88%EB%A8%B8%EC%9D%98%20%EC%95%BD%EC%86%8D%EC%9D%84%20%EB%B0%94%EB%9D%BC%EB%B3%B4%EB%A9%B0.png)
댓글
댓글 쓰기